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좋은 책과 함께 :)
6월 책 모임도 너무나 좋았답니다~^^
각자 다 다른 화가들에게 마음을 빼앗긴것에 신기해하며,
2번 3번 주제에서는 서로 글썽이기도 하며,
모임 잘 했습니다:)
📚맘.우.독.📚
책제목 : 내가 사랑한 화가들_정우철
사회자 : 정*지
날짜 : 2022년 6월 28일 화 10시30분
장소 : 카페 노엘
주제)
1.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이나 작가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2.프라다칼로는 자신의 마지막 작품으로 정물화 (비바 라 비다), 겉은 딱딱하고 속은 연약한 수박을 그렸습니다. 자신의 마지막 작품을 남긴다면 무엇(어떤 장면)을 그리고 싶은지 얘기해주세요.
3.작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갔기때문에 거장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각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복하거나 나아간 경험이있으면 얘기해주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