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그 외 독서8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_새벽달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영어 인풋’에 대한 명쾌한 솔루션을 담은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의 실천편으로,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의 블로그에서 연재했던 수준별, 연령별 영어 교육 실전비법을 담고 있다. 말하기, 듣기 아웃풋을 끌어올리는 인풋에 초점을 맞춘 이 책에서 저자는 아이 영어 말문이 트이지 않아 고민이었던 이들, 엄마표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이들에게 아웃풋별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엄마표 영어 재료를저자새벽달(남수진)출판청림라이프출판일2017.08.10엄마표 영어 17년 실전 노트를 읽어보았어요~😀이 책은 새벽달 작가가 17년간 세 자녀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실전 가이드예요. 작가는 학원을 의존하지 않.. 2025. 2. 9. 쇼펜하우어 수상록_쇼펜하우어(최혁순 옮김) 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이 은 쇼펜하우어가 만년(57세)에 그의 철학의 정소를 요약하고 쉽게 해설하여 일반인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쓴 에세이 집이다. 쇼펜하우어는 당시까지 철학계와 일반인 모두로부터 그의 철학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 책은 그러한 그의 철학으로 하여금 비로소 세상의 광범위하고도 깊은 관심을 끌게한 작품이다. 이 책"}"> 쇼펜하우어 수상록이 책은 쇼펜하우어의 철학적 에세이집인 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이 은 쇼펜하우어가 만년(57세)에 그의 철학의 정소를 요약하고 쉽게 해설하여 일반인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쓴 에세이 집이다. 쇼펜하우어는 당시까지 철학계와 일반인 모두로부터 그의 철학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 책은 그러한 그의 철학으로 하여금 비로소 세상의 광범위하고도 깊은 .. 2025. 2. 9. 유서를 쓰고 밥을 짓는다_김민 유서를 쓰고 밥을 짓는다유서에는 인생이라는 이야기의 지은이가 될 힘이 깃들어 있다. 유서를 쓰고 밥을 짓는다. 우연한 탄생과 필연적 소멸 사이에서 지금이라는 인연을 사랑하기로 한다. 푸른 잎 떨어지기 전에 날 위해 꽃을 피운다. 지금의 이름을 짓는다. 유서를 쓰고 밥을 짓는 행위는 대척점에 서 있는 듯 보여도 실은 같은 곳을 향하고 있다. 나로 살기 위해 쓰고 나를 위해 짓는 거다. 오른발 다음에 왼발을 내미는 것처럼 하나로 이어져 있는 행위다. 유서를 꼭 엔딩 크레디트로 써야 할까저자김민출판도서출판이곳출판일2022.04.05 김민의 유서를 쓰고 밥을 짓는다를 읽어보았어요~😀이 책은 삶과 죽음, 그리고 일상에 대한 작가의 깊은 성찰을 담은 에세이에요. 작가는 암 투병을 하며 죽음을 눈앞에 둔 상황 속에.. 2025. 2. 9. 꽃들에게 희망을_트리나 폴러스 꽃들에게 희망을『꽃들에게 희망을』은 세상에 처음 태어난 호랑 애벌레는 '삶의 의미'를 찾아 여행을 시작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수많은 애벌레가 올라가려는 기둥 너머에 희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 줄무늬 애벌레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올라간다. 도중에 만난 노랑 애벌레를 만나 사랑에 빠져 다시 땅으로 내려오지만 기둥 너머의 세상을 보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정상에 오를 것을 다짐하고 여행을 떠난다. 노랑 애벌레는 호랑 애벌레가 없어, 삶의 희망을 잃어가던 중 나비가저자트리나 폴러스출판시공주니어출판일2017.01.15꽃들에게 희망을을 읽어보았어요~😀이 책은 트리나 폴러스가 쓴 동화로,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의미와 변화를 전하는 작품이에요. 주인공인 줄무늬 애벌레는 다른 애벌레들과.. 2025. 2. 9. 이전 1 2 다음